안녕하세요, 여나앙입니다! 😊
오늘은 조금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. 평소 명란 소바로 유명한 해운대 중동역의 '타라코소바'가 부산의 노포 맛집 '양산국밥'과 콜라보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 점심에 발 빠르게 다녀왔는데요. 단 2일 동안만 맛볼 수 있었던 한정 메뉴 '김치츠케멘'의 생생한 감동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.
1. 위치 및 방문 정보 (주차 꿀팁)
매장은 해운대 중동역 근처로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, 매장 자체가 협소한 편이라 주말 점심에는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.
| 구분 | 상세 안내 및 팁 |
| 위치 | 해운대 중동역 도보 거리 (골목 내 위치) |
| 방문 시간 |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점심 (한정 메뉴 기간) |
| 주차 | 전용 주차장 없음 / 매장 바로 앞 중동역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가장 편리함 |
| 주문 방식 | 입구 키오스크를 통한 선결제 시스템 |
2. 내부 분위기: 아늑한 심야식당 무드
내부는 일본의 작은 식당을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합니다. 주로 바(Bar) 좌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, 소량의 테이블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 오픈 주방이라 조리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고,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저도 방문 시 혼자 방문하여 먹었습니다 :)






3. 한정 메뉴 리뷰: 김치츠케멘 (타라코소바 X 양산국밥)
이번 방문의 목적이었던 콜라보 메뉴, 김치츠케멘입니다. '김치'와 '츠케멘'의 조합이라니,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는데요.
- 면발의 쫀득함: 타라코소바 특유의 찰진 면발이 일품입니다. 씹을수록 고소하고 탄력이 넘쳐서 면 자체만으로도 완성도가 높았어요.
- 마법의 김치 소스: 츠케멘 소스에 김치가 들어가 감칠맛이 폭발합니다. 단독으로 떠먹어도 짜지 않고 맛있으며, 면을 찍어 먹었을 때의 조화가 생각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.
- 식사 방법의 재미: 면을 소스에 푹 찍어 즐긴 뒤, 소량 제공되는 밥을 육수에 말아 먹을 수 있습니다. 이때 명란과 다대기로 직접 간을 조절할 수 있는데, 마지막 한 입까지 입맛에 딱 맞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. 같이 곁들여 나온 돼지고기도 너무 맛있엇어요!!







4. 밥까지 비벼 먹고 싶은 감칠맛
처음에는 "어울릴까?" 싶었던 조합이 "왜 이제야 나왔지?" 싶은 확신으로 바뀌는 맛이었습니다.
면을 다 먹고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마무리까지 완벽했는데요.
2일간의 짧은 이벤트였지만, 타라코소바의 기본 메뉴 실력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
중동역 근처 이색 면 요리를 찾는다면
특별한 콜라보가 아니더라도, 타라코소바는 기본기가 탄탄한 곳입니다. 해운대 중동역 근처에서 정갈하고 맛있는 소바 한 그릇으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. 다음 방문에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명란 소바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!
※ 본 게시물은 대가성 없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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